20030419
Posted by Hyunhwan
4.19에도 비가 온다.
내 눈물일까?
오늘은 들어볼 음악도 봐야할 책도 너무 많다.
인생은 육체적으로 피곤해서 힘든게 아니라 생각해서 정신적으로 피곤한 것이 인생이다.
살다보면 피아노가 좋을때도 색소폰이 좋을때도 있지만
그것자체도 살아있다는 것을 불식시켜주진 못하리라.
4.19에도 비가 온다.
내 눈물일까?
오늘은 들어볼 음악도 봐야할 책도 너무 많다.
인생은 육체적으로 피곤해서 힘든게 아니라 생각해서 정신적으로 피곤한 것이 인생이다.
살다보면 피아노가 좋을때도 색소폰이 좋을때도 있지만
그것자체도 살아있다는 것을 불식시켜주진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