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3 Hyunhwan 23 years ago 뭔가 색다른게 없을까 하다가 새로운 일거리를 찾게될 듯한 예감이 든다. 지난 알바는 너무헤프게 썼고 또 써야한다. ㅠㅠ 이번껀 그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