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1 Hyunhwan 22 years ago 추워 데지겠다. @@ 술먹고 술기운 다 떨어진 상태에서 지하철에서 내려 걸었더니 얼굴이 다 얼어 붙더라. 머리카락은 마구마구 휘날려서 내 머린지 누구머린지도 모르겠더라. 아………….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