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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のしい

타노시이. 즐거워.
우리집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
듣기로는 꽤 괜찮은 곳이라고.

무엇보다 이 가게가 항상 내 시선을 끄는 것은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늘 이 가게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