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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엇을 바라는 걸까? 나는.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는데… 그래서 정작 중요할때엔 전혀 적극적이지 못하는걸지도. 이런식으로 하루하루를 때우다 보면 언젠가는 정상참작이 될지도 모르겠지. 헌데 이건 절대 내 스타일이 아냐. 시작과 끝은 확실하게. 그리고 라디오를 크게 켜고 웃어야지. 힘을내요 미스터 L. (끊었던 담배 다시 피는건 좀 자제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