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8

화요일이라고?

웃기고 있네

월욜부터 시작된 말리기 사업은 또 오늘 3시31분까지 말렸다

제길.

앗.

컴터 시계가 짜가다..

2시 50분이렌다

아. 잠자기 졸나 애매한 시간이군

그나저나 오늘의 게임은 환상적이었다

5점 내기!

5:1:1 1승 아싸~~~~

그나저나 영주가 졌다는데

빨리 와서 쏴라 이놈아……

오늘 운동.. 4키로를 넘겨서 뛰었는데 안지친다…

아… 감격의 눈물이… 3키로만 뛰어도 후들거리던 내다리가…

이제 드뎌 과거의 체력을… 아… 감격적이다.

이제 난 간다..

영주가 오겠지..

앗 고시원 컴터 1분 33초 남았다.

앗… 가야지…
* H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3-05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