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Or Something Like It

간단한 주제다.

그렇지만 난 이런 영화에도 내가 교훈을 얻는다는 사실이 눈물겨웠다.

“매일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살아라.”

정말 좋은 말이다.

나도 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