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시카고)

3월 27일 개봉 첫날 메가박스에서 조조로 보았음.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극찬을 해도 아깝지 않은 정말 멋지며 완성도 높은 영화.
보고 있노라면 연기/연출에 모두 감탄을 느끼게 되며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이골을 낼 사람들도 좋아할만한 영화.
40시간을 잠 한숨 못잔 나에게 정말 졸음한번 안오게 만든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