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1

오늘 정말 재섭다.

점심때부터 약속 때문에 야마 돌더니

이어폰 수리 한거 거의 한달만에 도착했는데 착불이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A/S인지 원.)

학회 엠티 갔을 때 입석으로 갔다가 어떤 XX가 내 MD 치고가는 바람에 리모트의 집게 부분이 나갔는데

이거 재고가 지금 남대문이든 어디든 없다는군. -_-;

아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