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5

Free to Move

지난해부터 리바이스에서 광고했던 카피라이트의 하나다.

그런데 난 이 구문이 너무 좋다.

그때 광고도 좋고…..

그런데 말이지 난 사는 걸 그렇게 살고 싶다.

Free to Live.

보다 자유롭고 얽메이고 싶지 않은 그런 삶을 살고 싶다.

나에게 있어서 진정한 Free의 정의를 아직 알지 못하는데 너무 욕심이 많은 걸까?

부디 살아가면서 자유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