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2
Posted by Hyunhwan
# Oh! My God!
병원 갔다왔다.
아무일도 아닌가보다.
그냥 보조기 달고 뛰랜다. 아하하! 아하하!
# 지쳐가다
덕분에 종일 지쳐갔다.
그런식으로 늘 나는 적극적이지 못하지.
그냥 눈 감고 한없이 바라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네가 피곤한만큼 나도 피곤해져.
#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의 바다에 빠져 살다.
평생 들어도 다 못들을 음악들. 만세!